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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피비치 작년에 이어 두번째 방문.

초등학생인 아이도 너무 좋아한다.

벅찬 기대를 갖고 왔는데.........................

헐 이젠 초등학생 강습이 안된다.한다.

2019년 사진

잔뜩 기대하고 왔는데...

2019년

이젠 서피비치는 끝이구나...

안녕 .. 서피비치

작년에 이어 두번째 머문 모텔? 호텔? 콘텔? 임

일단 주변에 비해 저렴 1박 12만원

야외 바베큐파티가 가능함.

숯불, 고기판, 집개 , 가스 다 무료로 제공

더군다나 분리수거 안하고 한곳에 모아놓으면 다 알아서 해주심

바베큐 파티때 얼음사와서 담궈놓고 마셨음.

근처에 편의점도 많아서 엄청 편함

서피비치까지 걸어서 가기 가장 좋은 콘도임.

안에서 음식은 해먹지 않았음.

밤불꽃놀이

편의점에서 14000원 불꽃세트 2개 사다가 한번에 다 터트렸음.

콘텔 바로 앞 모래사장에서 터트렸음

그 다음날 먹은 회. 자연산회라 그런지 엄청 맛있었음.

가끔 생각남.

하지만 안녕...서피야.

초등학생서핑교육 다시 해줘. 

나도 다시 가고 싶다.

2019년엔는 카누비치가 있어서. 그야말로 천국이었는데. 핫했다.

커피도 무료. 뽑기도 무료. 사은품도 엄청 받고 

뭐든 다 무료.

올해는 없었다.

2020년 서피비치..

아이들이 커서 어른들끼리 나가서 놀수 있다는 장점이 생김.

올해 한번 더 가야되는데 장마때문에 참고 있음.

다시 가고 싶다. 서피비치

초등학생 서핑교육 열어주면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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