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전자책을 하나 썼다. 

제목은  국내 구글 광고주 리스트 103개이다. 


빡포전쟁 , 즉 하루에 티스토리 포스팅 3개를 30일 동안 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했었는데

그때 필요해서 정보를 찾아 만든 전자책이다. 

https://smartstore.naver.com/superfoody/products/5104270284

현재 네이버스토어에 등록되어 판매 중이고 

크몽은 검수중이다. 

네이버 스토어는 특별한 검수 없이 바로 등록된다. 

 

수익형 블로거들이 가장 헤매는 문제인 무엇을 쓸까?

어떤 주제로 글을 써야 돈을 벌 수 있을까? 

에서 출발한 전자책이다. 

 

내 블로그로 들어오는 트래픽이 발생한다고 돈을 벌지는 못한다. 

들어온 트래픽이 광고를 클릭하고 광고로 떠나야.. 내가 돈을 벌 수 있다. 

결국 필요한 광고가 떠야 광고를 누른다.

고객들은 이기적이니까!

필요하지 않음 절대 절대 누르지 않는다.

필요하게 만들거나 필요한 물건을 제때에 주든지 둘중 하나다. 

 

글을 읽는 독자에게 필요한 것이란

어떤주제로 검색을 해서 니 블로그에 들어왔다.

검색한 주제에 맞는 광고

더 깊이 들어가면 검색한 주제에 맞는 행동을 하게 만드는 광고를 띄워주면 된다.

 


예를 들면 이번 주 로또 당첨번호를 예상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1000회 로또 당첨예상번호 등을 검색해서 트래픽을 발생시킬 거고

글 중간에 1000회 로또 당첨예상번호 10개 무료로 알려줍니다.라는 광고가 뜬다면 

클릭할 확률이 높아질 것이다. 

 

결국 아무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행동을 분석 , 예측해서  

구분동작으로 나누고

구분 동작중 한 가지를 정해 글을 쓴다면 

결국 사람들이 하게 될 행동에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광고를 클릭한다. 

더군다나 지금 현재 나오고 있는 광고라면 더더욱 적합하게 뜰 것이다. 

아이 보험을 가입하려고 알아보는 주부에게 

현대해상 아이보험 사은품 증정이라는 광고가 뜬다면 클릭할 확률이 높을 것이다. 

 

여기에서 이야기할 것이 있다. 

난 쿠팡 파트너스 왕이다. 

지금까지 40억 안되게 매출을 올렸다. 

이것은 CPS 즉 클릭한 고객이 쿠팡에서 물건을 사야 3% 수익률을 받을 수 있다.  _ 사야 돈 번다

애드센스는 다르다. 광고를 클릭하면 돈을 주는 방식 CPC이다. _ 클릭하면 돈 번다

 

이 두 가지가 개념이 많이 틀리다. 

 

CPS는 온라인 쇼핑 중 구입 직전 최종단계에서 내 링크를 한번 태우면 돈을 벌고_소개의 개념

CPC는 글 구독 중 관심을 끄는 , 필요한 글이나 그림으로 광고를 태우면 돈을 번다.

 

아직 CPC 본질의 개념을 파악하지 못했다. 

왜냐면. 사실 내가 다른 사람들 글에서 광고 클릭의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해서 그런 것 같다. 

 

광곤데.. 왜 누르지? 재미없고 뻔하고 자기 물건 좋다고 할 거고 사라 사라 할 거고

난 필요가 없는데..

물건이 필요하면 내가 검색해보고 각 사이트에서 가격 비교해보고 리뷰 보고 쿠팡에서 제휴 링크 타고 들어가서 수수료 받으면서 물건 사는데 다른 사람들의 글을 보고 광고를 왜 누르는지... 모르겠네..

 

아! 이래서 내가 CPC 글을 잘 못쓰는구나.

공부하자. 돈 벌자. 

 


현재 나의 수입원

  • 쿠팡 CPS
  • 애드센스 CPC
  • 애드포스트 CPC
  • 크몽 재능판매
  • 링크프라이스 CPS
  • 네이버 스토어 전자책 판매

를 하고 있다. 

파이프라인이 적다. 

키워야겠다. 

2019년 을 다시 한번 발판으로 남은 4개월 동안 전성기를 만들어 보자. 

 

 

 

댓글